🌙태음
태음은 기운이 부(富)로 화하여 고요한 절제와 저축, 어머니 같은 온유함을 주관하며 밤에 태어난 사람이 그 힘을 잘 받습니다. 재물도 마음속 이야기도 고요히 흐르는 깊은 물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 별의 성질 총론
🌗 12궁 밝기(묘왕리함)
밝기 데이터는 본 사이트 명반 엔진과 동일한 표이며, 권위 있는 명반 사례로 궁마다 검증되었습니다.
🔄 사화가 드는 해
태음 화기는 을년(乙年)에 듭니다. 달빛에 근심이 서리는 해라 보이지 않는 소모와 삭이는 감정의 상처가 생기고 어머니 쪽 혈연으로 마음 쓸 일이 많으며, 집을 장만할 때는 드러나지 않는 하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이해에는 가계부로 새는 곳을 막고, 마음속 이야기에는 출구를 만들어 주십시오.
태음 화록은 정년(丁年)에 듭니다. 부의 기운이 흐르는 해라 저축이 불어나고 집 장만이 순조로우며 여성 귀인이 재물을 데려옵니다. 임대료, 이자, 인세 같은 고정적 수입이 특히 힘을 냅니다.
태음 화권은 무년(戊年)에 듭니다. 고요한 물이 키를 잡는 해라 재테크와 집안의 큰 권한을 쥐고, 부드러움 속에 강단이 있어 결단이 과감하니 내 집 마련과 자산 배분을 주도하기에 좋습니다.
태음 화과는 경년(庚年)과 계년(癸年)에 듭니다. 맑은 빛이 이름을 얻는 해라 섬세한 전문성으로 평판을 세우고 문화·교육, 재무 자격시험이 순조로우며, 거처가 아담하고 생활에 품격이 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 직업 방향
재무, 부동산, 문화·교육, 연구, 참모 등 고요함 속에서 재물이 자라는 모든 분야가 어울립니다. 장기 투자, 부동산, 콘텐츠 자산이 모두 그 성미에 맞습니다. 날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전문가로서의 평판과 복리로 이기니, 크게 벌였다 크게 거두는 판은 태양형 선수에게 넘겨주면 됩니다.
💞 연애 스타일
섬세하고 은근한 깊은 정의 유형입니다. 마음 쓰는 것은 모두 가슴에 새겨 두면서 표현은 늘 반 박자 늦습니다. 남성의 명이면 어진 배우자의 내조를 얻는 귀함이 있고, 여성의 명에서 묘왕(廟旺)이면 온유함과 주관을 함께 갖춥니다. 애정의 과제는 상대가 짐작하게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달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리 밝아도 사람의 마음속까지는 비추지 못합니다.
🌟 길성과 만날 때
문창·문곡을 만나면 맑은 빛에 문재가 더해져 글 읽는 선비의 상이니 학술과 창작이 어울립니다. 녹존을 만나면 부 위에 부가 얹혀 전택이 넉넉해지고, 천괴·천월을 만나면 쌓은 음덕이 귀인을 만나 고비마다 보이지 않게 손을 내밀어 주는 이가 있습니다.
⚡ 살성과 만날 때
살성을 만나면 맑은 빛에 먼지가 앉습니다. 경양·타라는 보이지 않는 다툼과 재무의 얽힘을 주관하고, 화성·영성은 고요를 흔들어 감정의 기복을 부르며, 지공·지겁은 저축이 모이지 않음을 뜻합니다. 낙함(落陷)에 살성이 더해지면 숨은 손실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도 감정도 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하니, 정기적인 점검이 해법입니다.
🏅 관련 격국
태음이 해궁에 들어 명궁에 앉는 격으로, 밤의 달이 하늘 문에 걸려 묘왕이 지극합니다. 부유하면서도 맑고 귀하며 심경이 맑음을 주관하고, 집을 장만하고 재산을 쌓는 힘은 여러 격 가운데 으뜸이니 밤에 태어난 사람이면 더욱 절묘합니다.
태양과 두 별이 모두 왕성한 자리에서 만나는 격으로(태양이 묘궁, 태음이 해궁에 드는 경우 등), 해와 달이 함께 빛납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 명예와 부를 함께 거두고, 부계와 모계 양쪽 혈연의 조력을 모두 얻습니다.
천기·천동·천량과 삼방에서 두루 모이는 안정되고 치밀한 격입니다. 이 짜임새에서 태음은 '쌓음'을 맡으니 공직과 문화·교육, 긴 호흡의 전문직이 어울리며, 가는 물줄기가 쉼 없이 흘러 끝내 강과 바다를 이룹니다.
🏛️ 12궁에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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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이 명궁에 들면 차분하고 내성적이며 마음결이 섬세해, 삶의 질과 내면의 질서를 중시합니다. 밤에 태어난 사람이 그 힘을 더 잘 받습니다. 해·자·축궁에서 묘왕이면 제자리를 얻은 것으로, 부유하면서도 맑은 명성을 누립니다. 낙함이면 속으로 근심이 많고 감정 소모가 큽니다. 남성의 명에 들면 성품이 부드럽고 자상하며 이성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태음이 형제궁에 들면 묘왕일 때는 자매와의 인연이 좋고 정이 섬세하여 서로 세심하게 챙깁니다. 낙함이면 자매 사이에 응어리가 쌓여 겉으로는 웃어도 속은 다르기 쉽습니다. 형제 중에 조용하고 속 깊은 사람이 많아 정을 입에 올리기보다 마음에 담아 둡니다.
태음이 부부궁에 들면 남성의 명에서는 온유하고 세심하게 안살림을 잘하는 현명한 아내를 얻습니다. 여성의 명에서 묘왕이면 부부 금슬이 좋고 남편이 자상합니다. 낙함이면 배우자가 감정을 안으로 삭여 속을 알기 어려우니, 먼저 묻고 끈기 있게 들어 주는 것이 함께 사는 공부입니다.
태음이 자녀궁에 들면 묘왕일 때는 딸이 살갑고 딸을 먼저 아들을 나중에 두는 경향이 있으며, 부모 자식이 섬세한 정으로 교감합니다. 낙함이면 딸과 응어리가 쌓이기 쉽거나 자녀가 내성적이라 속마음을 부모에게 열지 않습니다.
태음이 재백궁에 들면 이 또한 재성이라 재물이 조용히 쌓이는 것을 주관합니다. 고정 수입, 장기 투자,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모두 그 성미에 맞습니다. 묘왕이면 부유하되 드러내지 않고, 낙함이면 보이지 않게 새는 돈이 많아 저도 모르게 빠져나가니 가계부가 곧 해법입니다.
태음이 질액궁에 들면 수에 속하는 별이라 신장과 음분(陰分)을 주관합니다. 낙함이면 신장 기운의 부족, 내분비 불균형, 눈병을 조심해야 하고 여성의 명은 부인과 관리도 함께 봅니다. 감정의 소모가 이 별을 가장 상하게 하니, 보약보다 생활 리듬을 돌보는 것이 낫습니다.
태음이 천이궁에 들면 묘왕일 때는 밖에서 조용히 재물을 얻으니 타지에 부동산을 두고 밖에서 쌓아 가는 것이 어울립니다. 낙함이면 나가서 보이지 않는 소모가 많아 돈이 티 안 나게 새고, 밤길과 먼 길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태음이 교우궁에 들면 친구 중에 차분하고 섬세한 이가 많고 특히 여성 친구의 도움이 크며, 정은 가늘고 길게 흐릅니다. 낙함이면 겉으로는 화기롭고 속으로 겨루는 벗을 조심해야 하니, 시간이 지나야 사람의 속을 봅니다.
태음이 관록궁에 들면 재무, 부동산, 문화 교육, 참모와 연구 성격의 일이 어울리며 고요한 가운데 업을 이룹니다. 묘왕이면 부와 명성을 얻고 전문성의 축적으로 서며, 낙함이면 기술 하나를 몸에 지녀 흔들리며 세월을 보내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십 년을 깊이 파면 저절로 드러납니다.
태음이 전택궁에 들면 전택의 주인이 가장 제자리를 얻은 격입니다. 부동산과 인연이 깊어 장만할수록 불어나니 길게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묘왕이면 집안이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낙함이면 곳간에 보이지 않는 새는 곳이 있으니 자산의 장부를 자주 들춰 보아야 합니다.
태음이 복덕궁에 들면 감정이 섬세하고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압니다. 달밤과 좋은 책 한 권이면 천국입니다. 묘왕이면 정신생활이 풍요롭고, 낙함이면 감상에 젖고 생각이 길어지니 감정에 출구를 만들어 근심을 밤새 품지 마십시오.
태음이 부모궁에 들면 어머니의 존재가 도드라지고 모친과의 인연이 깊습니다. 묘왕이면 어머니의 섬세한 사랑을 받아 집안에 모자의 정이 넘치고, 낙함이면 어머니가 마음고생을 하거나 어머니와 응어리가 쌓이기 쉬우니, 자주 곁에 있고 자주 말을 꺼내면 응어리는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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