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성 가이드로 돌아가기
14주성천부 계열오행: 음금(陰金)화기(化氣): 장(將)

🗡️칠살

칠살은 장성(將星)으로 결기와 모험, 개척을 주관합니다. 목표를 정하면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니, 인생 각본에 처음부터 큰 오르내림이 적혀 있는 별입니다.

📖 별의 성질 총론

칠살은 남두의 장성(將星)으로, 제왕성을 만나면 권력이 됩니다. 그 본모습은 선봉에 선 대장입니다. 목표 의식이 극히 강하고 행동이 시원시원하며 힘든 싸움을 마다하지 않으니, 한번 정한 일은 황소 아홉 마리로도 돌리지 못합니다. 칠살이 앉은 궁은 강한 공격성과 강한 독립성을 보입니다. 남에게 기대지 않고, 해명하지 않고, 일단 해 놓고 말합니다. 칠살의 인생 곡선은 본래 출렁입니다. 안정을 싫어하고 도전을 좇아 이기면 크게 이기고 지면 크게 넘어지니, 큰 오르내림은 사고가 아니라 처음부터 정해진 설정입니다. 옛 구결의 칠살조두(七殺朝斗)는 인·신·자·오궁에 명궁을 두고 자미·천부·천상을 만나는 격으로, 장성이 제왕의 절제를 얻어 살기가 나라를 여는 공으로 바뀝니다. 칠살은 사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바깥 힘으로 변할 필요가 없는 별, 그 자신이 곧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칠살을 읽을 때는 안정적이냐를 묻지 말고, 지금 고른 전장이 옳은가를 물어야 합니다.

🌗 12궁 밝기(묘왕리함)

밝기 데이터는 본 사이트 명반 엔진과 동일한 표이며, 권위 있는 명반 사례로 궁마다 검증되었습니다.

🔄 사화가 드는 해

이 별은 사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안정성 자체가 특질이며, 길흉은 회조하는 별과 격국에 따라 정해집니다.

💼 직업 방향

새 땅을 여는 업이 어울립니다. 창업, 군경, 외과, 스포츠 경기, 중공업, 해외 파견의 돌파 업무가 그것입니다. 군대를 이끌고 싸우는 식의 관리 스타일이라 전장을 분명히 정해 주고 충분히 권한을 주면 이깁니다. 서류와 회의에 파묻히는 자리, 미지근한 물에 서서히 잠기는 자리는 금물입니다.

💞 연애 스타일

뼛속까지 독립적인 배우자입니다. 매달리지 않고 어리광 부리지 않으며, 사랑하면 그 사람을 위해 천하를 얻으러 나섭니다. 과제는 부드러운 표현이 거의 없다는 것, 그리고 부드러움에는 약해도 강함에는 맞선다는 것입니다. 정면으로 부딪치면 양쪽 다 다치고, 공간을 넉넉히 주면 오히려 충직해집니다. 늦게 맺는 인연이 더 안정되며, 함께 사는 길은 묶어 두기가 아니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입니다.

🌟 길성과 만날 때

자미를 만나면 살기가 권력으로 바뀌는 격입니다. 장성이 통솔자를 얻어 살기가 공업으로 변합니다. 녹존이나 화록을 만나면 돌격에 군량이 갖춰져 단숨에 전공을 세우고, 천괴·천월을 만나면 맹장이 자신을 알아보는 주인을 만난 격이라 위기에 부름받아 이름을 드러냅니다.

살성과 만날 때

살성을 만나면 살기가 지나치게 굳어집니다. 경양·타라는 다툼과 상해를, 화성·영성은 충동이 부르는 손실을, 지공·지겁은 지원 없는 외로운 돌격을 주관합니다. 살성이 무거운 칠살은 칼끝을 핥는 형국이니, 경기나 창업, 난제 돌파처럼 합법적인 전장을 골라 그 날을 풀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입니다.

🏅 관련 격국

칠살조두(七殺朝斗)

칠살이 인·신·자·오궁에서 명궁에 들고 대궁으로 자미·천부를 만나는 격입니다. 장성이 제왕의 자리를 향해 서서 살기가 절제를 얻으니, 무직(武職)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창업으로 왕이 됨을 주관합니다. 한평생 부침이 큰 만큼 성취도 큽니다.

살파랑(殺破狼)

칠살·파군·탐랑은 언제나 삼방에서 서로 만나는, 명반에서 가장 강한 변동의 구조입니다. 인생에 파란이 많고 부수는 것도 세우는 것도 겁내지 않음을 주관합니다. 대한이나 유년에서 이 격을 만나면 전환기인 경우가 많으니, 기세를 타고 움직이는 것이 상책입니다.

칠살양령(七殺羊鈴)

칠살이 경양·영성을 만나고 화기까지 겹치는, 옛 문헌이 흉국으로 꼽은 격입니다. 살기를 다스릴 것이 없어 지나치게 굳세다 부러지기 쉬우니, 다툼과 손상을 경계함을 주관합니다. 오늘의 언어로는 고위험이 겹칠 때 반드시 손절선을 긋고 규칙을 두려워하라는 뜻입니다.

🏛️ 12궁에 들 때

아래의 궁별 해설은 12궁 가이드와 같은 출처입니다. 궁 이름을 클릭하면 전체 항목이 열립니다.

🧭 명궁

칠살이 명궁에 들면 성격이 강인하고 과감하며,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백이 있으며 희로가 얼굴에 드러나는, 장성(將星)이 명에 앉은 형국입니다. 인·신·자·오궁의 명궁에서 대궁으로 자미·천부를 만나면 칠살조두(七殺朝斗)라 하여 격국이 웅대합니다. 일생의 부침도 큰 편이라 군경·외과·실업 등 강단 있는 분야가 어울리며, 책상 앞의 안정된 일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 형제궁

칠살이 형제궁에 들면 형제가 적고 각자 제 길을 개척하며, 정은 담백하되 나쁘지 않아 평소 왕래는 적어도 일이 생기면 각자 감당합니다. 살성이 더해지면 형극(刑剋)과 이별을 뜻하거나 형제의 성정이 격해 가까이하기 어려우니, 굳이 살가움을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 부부궁

칠살이 부부궁에 들면 배우자가 강하고 독립적이며 주관이 뚜렷해 혼인의 자기 결정권이 강합니다. 일찍 결혼하면 정면으로 부딪치기 쉽고 늦게 맺는 인연이 더 안정됩니다.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공간을 남겨 두는 것이 장성과 함께 사는 병법입니다.

🌱 자녀궁

칠살이 자녀궁에 들면 자녀가 강인하고 독립이 빨라 젊어서 집을 떠나 제 길을 개척하며 수는 적습니다. 부모 자식의 정은 담백하되 나쁘지 않으니, 곁에 묶어 두기보다 놓아주고 밀어주면 오히려 존경으로 돌아옵니다.

💰 재백궁

칠살이 재백궁에 들면 재물이 크게 일었다 크게 가라앉으며, 과감히 승부해 밑천을 걸고 한 번에 거둡니다. 실업, 무직(武職), 외근의 재물이 어울리고 도박식 투기는 금물입니다. 큰돈을 걸기 전에는 얼마까지 잃어도 되는지부터 분명히 해 두십시오.

🩺 질액궁

칠살이 질액궁에 들면 금에 속하는 별이라 폐와 근골을 주관합니다. 평생 부딪히고 다치는 일이 많으니 격한 운동과 육체노동에서는 보호 장비를 챙기고, 간의 화기가 성해 노여움이 몸을 상하게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장성의 몸도 관리해야 오래 씁니다.

✈️ 천이궁

칠살이 천이궁에 들면 밖에서 분투하는 명으로 고향을 등지고 떠나야 오히려 큰 그릇이 되니, 장성은 고향 땅에 매어 두기 어렵습니다. 밖에서 권한을 쥐고 위엄을 세우지만 동요와 위험이 함께 따르니, 교통과 신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늘 켜 두어야 합니다.

👥 교우궁

칠살이 교우궁에 들면 친구들이 호쾌하고 의협심이 있으나 성정이 격해, 모이면 한 덩이 불이요 흩어지면 하늘 가득한 별입니다. 얕은 사귐은 공손하되 거리를 두고, 부하는 드세어 다루기 어려우니 통솔에는 위엄도 세우고 퇴로도 열어 주어야 합니다.

💼 관록궁

칠살이 관록궁에 들면 영토를 개척하는 업이 어울립니다. 창업, 군경, 외과, 중공업, 현장 지휘가 그것입니다. 큰 권한을 홀로 쥐고 크게 일었다 크게 가라앉으니 성패가 모두 기백 두 글자에 달려 있습니다. 성 하나를 차지할 때마다 지킬 사람을 남겨 두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 전택궁

칠살이 전택궁에 들면 자산의 기복이 커서 크게 들어오고 크게 나가니, 실용을 구할 일이지 '대물림'에 연연할 일이 아닙니다. 집안은 위엄이 있되 온기가 적고 흩어져 지내는 경우가 흔합니다. 집을 투자로 대하면 오히려 잡을 때 잡고 놓을 때 놓게 됩니다.

🍵 복덕궁

칠살이 복덕궁에 들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도전이 낙이라 정신이 늘 전투태세입니다. 복은 분투 끝의 성취감 속에 숨어 있으니, 운동과 경기 같은 출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팽팽함이 초조함으로 바뀝니다.

🌳 부모궁

칠살이 부모궁에 들면 부모가 위엄 있고 강직해 훈육이 단호하고 집안 분위기에 군기가 있습니다. 젊어서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거나 관계가 팽팽하기 쉬우나, 독립해 성취를 이룬 뒤에는 오히려 부모의 눈높이 존중과 친밀함을 얻습니다.

같은 계열의 별

칠살이(가) 당신의 명반 어느 궁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