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개천뢰
천반 계가 지반 신에 임하여, 하늘 그물이 형옥 위를 덮어 겹겹이 조여드는 격입니다. 송사 점에서는 패소와 형벌을, 병 점에서는 침중하고 위험함을 주관하니, 십간극응 가운데 단어가 가장 무거운 격입니다.
성격 조건
천반 계 + 지반 신
고전 출처
癸加辛:占讼占病,死罪难逃。(계가신: 송사와 병을 점치면 죽을죄를 벗어나기 어렵다.)
十干克应(십간극응)
상세 해설
주제별 판단
이 격은 법망이 조여듦을 주관하니, 규정을 어긴 사람은 적발되기 가장 쉽고 감사와 점검이 엄격해집니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규정 준수 자체 점검과 능동적인 시정이 유일한 출구입니다. 깨끗하게 일하는 사람도 기록을 남겨 스스로를 증명하고 경계를 삼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재물에 압류·동결, 벌금·몰수·추징의 액운을 방비해야 하며, 회색 수입은 이때 위험이 가장 높습니다. 선을 넘는 사업은 즉시 접고, 밀린 세금과 비용은 서둘러 절차를 갖추어 보완해야 합니다. 정당하게 경영하는 사람도 차입을 줄이고 현금을 넉넉히 마련해 긴박한 시기를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가 그물을 뒤집어쓴 듯 억눌리고 숨 막히며, 한쪽의 통제욕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상대의 관재나 채무에 연루되는 상도 있습니다. 법률 문제나 채무가 얽힌 상대라면 반드시 내력을 확인하고, 손절해야 할 때는 미련 없이 물러나 헛된 기대를 품지 말아야 합니다.
병 점에서 지극히 무거운 격이니, 중증과 위험한 증세를 방비하고 절대 미루거나 치료를 꺼리지 말아야 합니다. 즉시 정규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검사받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규범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단어는 무거우나 실제 점에서는 문과 성의 왕쇠를 참작해야 하니, 스스로 길흉을 단정해 자중지란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출행에 크게 마땅하지 않은 격으로, 검문과 억류, 증명서 실효로 인한 지장을 방비해야 하니 출입국 수속과 서류를 반드시 빠짐없이 갖추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원행과 출국은 면할 수 있으면 면하고 미루는 것이 상책입니다. 꼭 떠나야 한다면 신분증과 서류의 사본을 두 벌 지녀야 합니다.
송사 점에서 지극히 흉한 격으로, 패소와 형벌의 위험이 매우 높으니 얕보아서는 안 됩니다. 위증이나 말 맞추기로 스스로 죄를 더하는 일은 절대 금물입니다. 절차에 성실히 협조하고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며, 감형 사유를 능동적으로 확보해 손실을 최소로 누르는 것이 실속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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