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대(隋代)는 남북조의 탐색을 이어받아 이론의 정리와 규범화에 힘썼다. 소길(蕭吉)은 『오행대의(五行大義)』를 지어 한위(漢魏) 이래의 오행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여재(呂才)는 당시 시중에 퍼져 있던 번잡하고 황당한 녹명서를 비판하고 정리하여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을 가려냈다. 이 시기의 작업은 당대(唐代) 이허중이 완전한 고법 모델을 세우는 데 이론적 장애를 걷어냈다.
서기 581 - 618년
이론의 규범화

종사와 공헌
소길(蕭吉)
대표 저작
『오행대의』
역사적 공헌
수대의 집대성자로서 오행의 생극을 체계적으로 논술하였다. 한대의 오행설과 후세 명리학을 잇는 핵심 교량이다.
여재(呂才)
대표 저작
『서녹명(敍祿命)』
역사적 공헌
당시 유행하던 녹명서를 정리하고 비판하여 참과 거짓을 가렸으며, 당초 녹명법의 유행 상황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