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득사
천반 정이 지반 임 또는 계 위에 임하고 그 임·계가 마침 갑진·갑인 순수가 은둔한 자리일 때 성기가 득사하니, 옥녀가 용을 타고 호랑이에 걸터앉은 듯 문서와 기쁜 소식, 은밀한 도모가 모두 길합니다.
성격 조건
천반 정 + 지반 임 또는 계
고전 출처
三奇得使诚堪使,六甲遇之非小补。乙逢犬马丙鼠猴,六丁玉女骑龙虎。(삼기가 득사하면 참으로 부릴 만하니, 육갑이 이를 만나면 그 도움이 작지 않다. 을은 개와 말을 만나고 병은 쥐와 원숭이를 만나며, 육정 옥녀는 용과 호랑이를 탄다.)
《烟波钓叟歌(연파조수가)》
상세 해설
주제별 판단
문서직, 필기시험, 심사 계통의 경쟁에 크게 유리하여 자료 제출과 논문 심사가 통과되기 쉬우며, 귀인이 은밀히 말을 넣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 역량과 서면 성과로 말하는 것이 좋으며, 막후 전문가 노선을 걷는 것이 정면에서 다투는 것보다 오히려 빨리 효과를 봅니다.
문화, 컨설팅, 디자인, 정보 중개 계통의 재원에 유리하며 기술과 글재주로 수입을 얻습니다. 계약과 주문이 재물의 근원이니 계약이 체결되어야 비로소 재물이 확보되며, 실제로 정이 계에 가해진 흉한 형상이라면 전표의 착오와 송금 지연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연에 은밀히 다리를 놓아 주는 사람이 있으며, 편지와 소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대면 고백보다 효과적이고 장거리 연애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옥녀는 부드러운 정을 주관하여 감정이 잔잔히 오래 이어지나, 지나치게 은밀한 교제는 오래되면 의심을 낳으니 때를 보아 적절히 공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증은 대체로 가볍고 완만하며 검사 결과가 제때 정확하게 나오니, 정규 진단을 믿고 처방에 따라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신, 혈맥, 미열 계통의 병은 정양을 위주로 하고, 정이 간궁에 떨어져 입묘하면 묵은 병이 간과되기 쉬우니 능동적으로 재검사를 안배해야 합니다.
출행에 소식이 잘 통하여 표 예매, 비자, 수속이 순조롭게 처리되며 도중에 은밀히 보살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조용히 움직이는 것이 좋고 벗을 찾아가거나 배움을 구하거나 상담하러 가는 길은 특히 길하며, 낙궁이 공망이면 일정 소식이 잘못 전해질 수 있으니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문서와 증거가 승패의 관건이며, 이 격은 증거 수집, 기록 열람, 소장 제출에 유리하고 판결문이 자기 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면 절차로 진행하는 것이 좋고 법정 밖 화해도 순조로우며, 주작투강의 흉한 형상이라면 문서 분실과 증언의 임기 번복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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